
2004년 창립 이후, 우리 학회는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준학회가 된 후, 학문적 정체성과 실천적 가치를 함께 담아내며 성장해온 이 발자취는 모든 회원이 자부심을 가질 만합니다. 임플란트 분야의 학문적 깊이와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며, 공직과 개원가, 그리고 임상과학(구강악안면외과학, 치과보철학, 치주학)과 기초과학 등 다양한 영역이 조화를 이루어온 이 길에 함께하게 된 것을 저 또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창립 21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 학회는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학술적 내실을 더욱 공고히 하고, 회원 간의 유대와 참여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학회의 전통과 가치를 존중하며,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선배님들의 정신과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실무진의 열정과 에너지를 잘 연결하여 조화로운 학회 운영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7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회장 이진한 올림